"The "Internet of things (IoT)" is
becoming an increasingly growing
topic of conversation both in the
workplace and outside of it.
It's a concept that not only has
the potential to impact how we live
but also how we work.
Simply put, this is the concept of
basically connecting any device with
an on and off switch
to the Internet."
-Forbes [포브스]-
융합두뇌의 메시지
'사물인터넷'이라는 개념은 꽤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어느덧 많은 분들의 일상 대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친숙한 용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이면 인터넷이지
사물인터넷은 또 뭐야?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는데요,
사물인터넷은 세탁기, 보일러, 냉장고 등
다양한 사물(object)을
사람(human)이 보유한 제어기와
온라인으로 연결시켜 접속
위치 상 근/원거리 여부와
관계없이 원격 작동 및 제어를
할 수 있는, 사용 편의성 및
삶의 추가적 윤택함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사물(디바이스)과
인터넷 연결 기술입니다.
가끔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이 집 밖에서 스마트폰
화면 터치로 집에 있는 보일러
혹은 청소기 등을 작동시키거나
끄는 것을 연상해 보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실제 의미 대비 딱 와닿지 않는
네이밍일 수 있지만, 자꾸 보다보면
익숙해지실 것입니다 :-)
융합두뇌의 어휘정리
simply put : 간단히 말하면
Internet of Things (IoT) : 사물인터넷
increasingly : 증가적으로
topic of conversation : 대화의 토픽[주제]
workplace : 일터
concept : 개념
potential : 가능성, 포텐셜
basically : 기본적으로, 근본적으로
device : 기기
switch : 스위치
connect : 연결하다
융합두뇌의 직독직해
The "Internet of things (IoT)" is
(사물인터넷은)
/ becoming (~이 되어가고 있다)
/an increasingly growing topic
(점점 증대되는 주제가)
/of conversation (대화의)
/both (양 모두)
in the workplace and outside of it.
(일터와 그 밖에서)
/It's a concept
(그것은 개념이다)
/ that not only has the potential
(~하는 포텐셜만을 보유한 것이 아닌)
/ to impact how we live
(우리가 어떻게 사는지에 영향을 끼치는)
/ but also how we work.
(그러나 또한 우리가 어떻게 일하는지에도
그러하다)
/ Simply put,
(간단히 놓고 보자면)
/ this is the concept of
(이것은 ~의 개념이다)
/ basically
(근본적으로)
/connecting any device
(어떠한 기기라도 연결하는)
/ with an on and off switch
(온오프 스위치를 가진)
/ to the Internet.
(인터넷으로)
융합두뇌의 전체해석
'사물 인터넷 (IoT)'은 일터 안팎에서
점점 더 대화의 주제로 부상하고 있다.
개념상으로 우리 삶 뿐 아니라 일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간단히 말해, 온오프 스위치가 있는
어떠한 기기에건 기본적으로 인터넷을
연결시킨다는 개념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