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잘 안 알려진 송파구 라이프의 쾌적함! 잠실에서의 행복한 삶에 감사합니다

아래 사진들은 그저께와 어제 직접 찍었는데, 계속 비가 내려서 운치가 있고 참 멋있습니다.

 

먼저 우산을 쓰고 출근길에 찍은 롯데월드타워입니다.

 

우측 하단에 8이라고 쓰여진 곳은 잠실역 8번 출구입니다.

 

 

 

 

안개인지 구름인지 아무튼 최고의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 윗부분이 가려졌네요.

 

장엄한 분위기 속에서 굉장히 멋있어서 스마트폰으로 한 컷 찍었습니다.

 

 

 

안에 층마다 형광등이 곳곳에 들어와 있는 것이 어렴풋이 보이네요.

 

저 안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좋은 전망을 이따금씩 즐기실 것 같습니다.

 

 

 

 

점심은 치즈돈까스 도시락(?)입니다. 

 

최고 수준의 맛입니다.

 

 

 

 

퇴근 후 올림픽 공원을 운동합니다. 

 

비가 계속 와서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공기가 참 맑고 페트리코 향이 가득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올림픽 공원의 특징은 곳곳에 고양이들이 있고 또 어떤 언덕 위에는 토끼들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고양이는 이곳에 사는 고양이 부부 중 한마리로 요즘 아기고양이들도 함께 돌아다닙니다.

 

 

 

 

저를 크게 의식하지 않고 귀엽게(?) 앉아 있어서 한 컷 찍어봤습니다.

 

 

 

 

윗 사진들 대비 하루가 지난 어제, 과제(?)를 탐구하면서 찍은 전경입니다.

 

 

 

상당히 멋있고, 금빛 태양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굉장히 푸근하고 멋있습니다.

 

경치를 가만히 즐겨봅니다.

 

 

 

 

퇴근 후 귀가해서 좀 쉬다가 잠시 밖에 나왔더니 맑은 공기와 함께 멋진 풍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높고 멋있습니다.

 

최상위 수준의 모던함과 웅장함!

 

최고입니다.

 

 

 

 

송파구에서의 즐거운 라이프!

 

기쁨이 충만하며 늘 감사합니다.